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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유심 편의점 구매, 사용법 및 선불유심 충전 방법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사서 마시다가 선불유심 판매 포스터를 보았다. 선불 유심은 주로 해외여행가서 데이터 로밍 요금 아끼는 용도로 쓰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제 한국에서도 선불유심을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모양이다. 편의점 선불유심 포스터를 자세히 보자.

영어로 잔뜩 쓰여있어 우리나라에 이런 통신사가 있나 싶었는데 올레 와이파이가 되는 것을 보니, kt 선불유심인가보다. 데이터 1기가에 통화 40분짜리 듀얼 유심은 3만원, 나노 유심은 35000원이다. 나노유심 가격이 약간 더 비싸다. 데이터 2기가에 통화 80분짜리 선불유심 가격은 듀얼심이 5만원, 나노심이 55000원이다. 가입비나 부가세가 별도로 없다는 점까지 생각하면, 통신사 요금제에 비해 선불유심 가격이 나쁘지 않은 편이다.

밖에서 보니, 밖에도 프리페이드 심 카드에 대한 영어 포스터가 붙어 있었다. 영어로 포스터를 만든 것을 보니, 주요 고객층이 한국여행을 온 외국인 여행객인 모양이다. 한국인도 쓸 수 있나 궁금해서 KT 선불유심을 찾아보았다.

KT 선불유심 가격 및 사용법

선불유심은 약정기간과 가입비, 기본요금이 없다. 그래. 나도 그래서 검색해 본거다. ㅋㅋㅋㅋ

KT 선불유심 1만원을 충전하면 2만원을 추가로 주고, 유심비도 무료이고 셀카봉도 준다고 한다. 2만원 충전시 5만원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선불유심 고객이 외국인 여행객 뿐만은 아닌지 한국인들도 상기 항목에 해당되면 선불유심을 이용해 보라고 선불유심 추천을 하고 있다. 유심만 사서 아무 폰에나 끼워쓰고 싶거나, 세컨폰, 법인폰으로 본인 인증이 힘들거나, 기타 용도로 필요한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있다.

선불유심 카드 사용법

선불유심은 말 그대로 <유심>이다. 우리 폰에 들어 있는 유심을 빼고, 선불유심을 끼워 넣으면 통화도 되고, 데이터도 쓸 수 있다. 선불유심 사용법은 정말 간단하다.

선불유심 충전 방법

선불유심 충전 방법은 ARS 전화, 올레샵, 올레 매장이나 KT 지점 대리점에서 충전 가능하다고 한다. 선불카드를 사서 충전할 수도 있다고 한다. 충전 방법이 그리 복잡할 것 같지는 않다. 이런 것을 봐도 익숙하게 쓰던 통신사에서 선뜻 바꾸는 용기가 나질 않아 뭉그적 거리게 되는데, 한 번 충전해서 쓰는 만큼 쓰는 선불유심으로 바꾸는 것도 진지하게 고민해봐야겠다. 혹 바꾸게 되면 다시 후기 남기도록 하겠다.

직접 선불폰을 개통하여 보니…선불폰 개통 방식의 여러가지 비교와 개통시 유의점

 

나도 선불폰을 개통했다. 해외에선 이미 오래전부터 활성화 됐던 선불폰이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활성화 되기 시작한건 불과 몇 년 안 된다. 아마도 기존 이통 3사 MNO(Mobile Network Operator)들인 SK 텔레콤,KT, LG 유플러스의 밥그릇을 지키기 위한 눈물어린 로비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 흐름을 누가 막으랴?

사실 알뜰폰 ,선불폰은 높은 통신비용으로 지탄 받던 국내 기존 통신 3사를 견제하기 위한 카드다. 그리고 그 단초가 기존 통신 3사 MNO들의 통신망을 돈을 지불하고 빌려 운영하는 가상이동 통신망 사업자 즉 MVNO(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가 비로서 국내에서 활성화 되기 시작한 이후다.

MVNO들은 기존 이통 3사에 비해 후발주자고 더구나 망을 임대해 영업하는 만큼 영업력이 기존 이통 3사에 비해 당연 약할수 밖에 없다. 그래서 저들 수많은 MVNO들을 밀어주기 위한 정책적 카드가 저렴한 알뜰폰과 선불폰 제도의 활성화인 것이다. 사실 크게 보면 알뜰폰에는 선불폰도 포함된다. 그러나 저렴함을 제외하면 알뜰폰은 기존 이통 3사의 가입방시과 통신요금제도가 비슷하니 설명을 생략한다.

KT계열의 선불폰으로, 유심 선구매로 선불폰을 개통하는 olleah simple 화면이다. 

바로 선불폰에 대해서만 얘기 하고자 한다.

선불폰의 가입 대상

선불폰을 개통하려는 분들의 이유는 각양각색일 것이다.

그러나 선불폰 개통이 필요한 경우를 크게 정리하면 아래와 같이 3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저렴한 통신 비용측면, 세컨폰 용도, 신용불량(통신연체), 외국인 신분등으로 정식 휴대폰 개통이 어려운 경우가 될것이다.

1. 통신비용 절약적 측면이다. 평소 통화량이 적은데 비해 기존 통신 3사에 지나치게 많은 통신비용 지출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바로 그 대상이다. 한 달에 최소 5천원만 지불하면 되니 이런 분들에게 선불폰은 큰 매력일것이다.

2. 주력 무선 통신기기외에 보조의 세컨폰을 두기 위함이다.

기존 통신3사의 주력 폰 외에 통화량은 비록 적지만 다른 회선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경우다. 이 경우 적은 유지비용으로 세컨폰을 개통하는데 선불폰만큼 좋은건 없다.

3. 휴대폰 가입시 인증등에 원천적 문제가 있는 분들의 경우 선불폰은 특히 절실하다. 신용불량자,통신비용 연체자, 외국인이 그 대상이 되겠다.  이들은 이통 3사 또는 MVNO의 알뜰폰 가입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러나 미리 낸 선불금을 내고 사용하는 선불폰은 전혀 문제가 없다.

선불폰을 개통하는 방법

 

 

선불폰을 개통하는 방법은 크게 2가지가 있다. 일반 편의점등에서 유심을 미리 구입하여 해당 통신사 홈피에 접속을 구매한 유심 뒷면의 일련번호를 통해 인증을 받는 방식이 그 하나요, 해 당 통신사 홈피에 직접 접속 또는 대리점에 가입양식을 쓰고 인증을 받아 유심을 택배로 받아 개통하는 방식이 있다.

1. 유심을 미리 구매함으로 선불폰 가입하는 방법

이 방법이 편하긴 제일 편하다.

편의점 등에서 유심을 미리 구매하고 일정의 통화요금 (만원 또는 5천원)을 미리 충전한후 해당 통신사 홈피에 접속 인증을 받아 개통하는 방식이다. 이 경우 유심 구매비용은 사실상 없고 충전비용만 지불하는 형태다. 구매한 유심 뒷면에 일련번호를 통해 가입하는 것이다. 인증방식은 휴대폰 인증, 공인인증서 인증, 신용카드 3가지가 있다. 공인인증서 인증, 신용카드 이 두가지만 인정하는 MVNO들도 있다.

보다시피 구매한 유심 뒷면엔 일련번호가 있다. 이를통해 홈피에 접속 가입하는 방식이다. 

– 편의점 유심 구매로 선불폰을 개통방식 

웃기게도 한국의 경우 신생 MVNO들 외에 기존 통신 3사 MVO들도 자회사를 두고 알뜰폰,선불폰 사업을 한다. 아마도 신생 MVNO들을 압박하기 위함일것이다. 신생 MVNO들외에 정식 통신사인 SK텔레콤 망을 사용하는 SK텔레콤 자화사인 SK 텔링크, KT망을 사용하는 올레 SIMPLE등 기존 이통 삼사가 바로 이 방식을 주로 쓴다. 영업력이 짧은 신생 MVNO들의 경우 편의점등에서 유심가 쉽지 않다.

우선 편의점에서 해당 통신사 유심을 미리 구매하고  홈페이지에 접속 인증을 통해 인증을 통한 나밍 혹은 네이밍(Naming)이란 과정을 거쳐 개통하는 방법이다. 편의점등에서 미리 구매한 유심뒷면에 일련번호가 있는데 그걸 이용해 개통하는것이다. 유심카드는 자체는 무료이고 대신 최소 1 만원 또는 5천원 정도의 충전액을 필요로 한다. 그런데 위에 선불폰 가입대상자들중 3번에 해당하는 신용불량자,통신비용 연체자, 외국인들은 사실상 개통이 어렵다. 인증하는데는 휴대폰 인증, 공인인증서 인증, 신용카드 인증 3가지중 하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 올레 SIMPLE 

프리피아가 KT와 손을 잡은 경우다. 세븐일레븐, 바이더웨이, CU에서 유심을 구매할수 있다. 구매한 유심을http://ktusim.com 사이트에 접속 인증받아 선불폰을 개통하는 형식이다.  지금은 어쩐지 모르지만 전에 행사기간에 1만 5천원을 지불하면  유심가격 무료외에 3만원을 충전해 줬었다.  최대 6개월을 이용할수 있다. 한 달에 5천원꼴인 셈이다.

* SK텔링크

유심구매는 세븐일레븐, CU 등의 편의점과 프리피아 쇼핑몰(http://prepiamall.co.kr). 구매한 유심은 http://www.seven-mobile.co.kr/sub314.html 사이트에 접속하여 인증받아 개통한다.

* 기타 MVNO 유심 구매로 가입

예를 들어 SK망을 빌려 쓰는 아이즈모바일의 예를 들어 보자. 유심을 미리 구매하든가 기존 유심이 있다면 해당 통신사 홈피에 접속 유심 일련번호를 통해 인증 받는 방식이다.

2. 해당 통신사 홈피나 대리점에서 직접 가입해 개통하는 방식 

유심을 미리 구매하지 않는다는 점을 제외하면 위의 유심 선구매 방식과 가입방식은 동일한다. 가입하고 인증받아 유심을 후에 택배로 받아 개통하는 방식이다. 많은 대리점들이 난립하고 인터넷등에서 충전금액(3만원 무료?)등으로 유혹하는 비정규 가입루트가 많은데 그런 업자들에게 가입하지 말라. 충전금액이상의 높은 기본요금 체계로 가입 고객들에 바가지를 씌우기 일쑤다.

눈에는 좋은 3만원 무료충전등의 조건을 걸면 반대로 기본료와 통화요금이 매우 비싸다는걸 명심하자. 세상에 공짜는 없다.

* 우체국 선불폰 가입

가장 추천하는건 우체국에 직접 방문 가입신청서를 작성하여 개통하는 선불폰 가입방식이다. 우체국에서 가입의 경우 일정액의 무료충전등의 혜택은 일절 없지만, 기본료 전혀 없이 5천원 한도내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다. 통화요금도 아래에서 보다시피 매우 저렴하다. 통화량이 적은 분들이나 세컨폰 사용자들에게 가장 저렴한 가입 방식이다. 가장 깔끔한 우체국을 초천한다.

* 기타 MVNO들의 이벤트를 통한 가입

선불폰 가입자 유치를 위해 신생 MVNO들은 많은 무료충전 행사 이벤트를 한다. 이런 이벤트를 통해 가입하는 것도 좋은 방식이다. 예를 들어 아이즈 모바일은 현재 2만원 무료충전과 유심 무료 택배배송 이벤트를 한다. 물론 위에 기본료가 없는 우체국가입과는 달리 기본료가 5,000원부터 시작한다는게 흠이긴 하지만…본인에 맞다면 이런 방식의 가입도 좋다. 아이즈 모바일외에 많은 MVNO들이 이와 비슷한 판촉 행사를 한다.

그런데 개통을 위해선 상담원과의 확인을 통한 해피콜 연락처가 필요하다. 통신연락처가 없는 신용불량자나 독거인의 경우 개통에 반듯이 필요한 해피콜 연락처를 사실 마련하기 힘들다. 내 경우 전화기가 고장나 임시로 선불폰을 개통한 경우니 가족의 연락처를 기입할수밖에 없었다. 해피콜을 위한 연락처 기재가 매우 곤란했다.

전화 없어서 선불폰 개통하는데 해피콜을 위한 연락처가 있을리 없지 않은가? 요즘 유선전화있는 가정들이 많이 있는것도 아니고… 이 경우 가족이나 친구, 지인의 연락번호를 기재하고 해당 통신사에 연락을 넣어 일정시간대의 해피콜 수신시간을 부탁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물론 그 시간대에 상당원과의 직접 확인통화를 위해 연락처 지인들과 같이 있어야 하는건 당연하다.

내 경우는 미리 연락을 취해 전화연락처가 아닌 이메일로 해피콜 확인을 요청해 개통한 경우다.

대학생 속여 대포폰 만든 뒤 해외유통

 

청원경찰서는 지난 1일 타인 명의로 휴대폰을 개통한 뒤 중국 홍콩 등 해외에 일명 대포폰으로 유통한 송 모(28•남)씨등 4명을 붙잡아 사기 및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혐의로 2명을 구속하고 2명을 불구속 처리했다.

피의자들은 서울시 영등포구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총책인 손 모(43•남)씨를 중심으로 활동했다. 조직원인 이 모(23•남)씨와 김 모(33•남)씨는 손 씨의 지시를 받고 휴대폰 개통점을 통해 개통했다. 이들은 또 통신사의 추적을 따돌리기 위해 중국에서 들여온 조작프로그램(일명 프락치)을 사용해 유심을 조작, 통화실적을 올리는 행동책 역할을 했다.

송 씨는 지난 1월 청주 소재 대학에 다니는 친구로부터 소개받은 대학생 A(23)씨에게 “휴대폰 2대를 개통해주면 55만원을 주겠다. 3개월 후에 책임지고 위약금과 할부금을 해결해주겠다”고 속여 A씨로부터 신분증 사본을 건네받은 후 총책인 손 씨에게 넘겨 휴대폰을 개통했다. 이후 이를 되팔아 82만원 가량을 나눠 가지는 등 모두 100명으로부터 252대의 휴대폰을 개통해 되파는 수법으로 2억 5000여만원을 불법으로 편취했다.

송 씨는 비교적 접근하기 쉬운 지인을 통해 명의자를 모집해 범행을 저질렀다. 송 씨 일당에게 피해를 본 대학생 중 상당수는 청주대•충북대•서원대 등 도내 대학 재학생인 것으로 밝혔졌다.

청원서는 첩보를 듣고 피해자들이 운영하는 ‘단체 카톡방’을 이용해 수사를 진행했다. 그리고 1주일 만에 송 씨 집 주변에서 송 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송 씨를 추궁해 총책인 손 씨가 운영하는 휴대폰 개통 사무실을 파악하고 일당을 검거했다.

피해자들은 대부분 대학생으로, 경찰은 여름방학 중이라 신고하지 못한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또한 피의자들로부터 신분증을 넘겨받아 개통해준 휴대폰 개통점에 대해서도 공범 여부를 조사해 추가 입건할 예정이다.

경찰은 검거된 일당을 상대로 여죄를 캐는 한편 중국과 홍콩으로 휴대전화를 유통한 공범들의 뒤를 쫓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휴대전화 명의도용 해마다 증가
통신사 몰랐나? 명의도용 피해 18%만 인정

미래창조과학부가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실에 제출한 ‘휴대전화 명의도용 현황’을 보면 2016년 5월까지 신고•접수된 명의도용 건수가 6000여건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5월까지의 결과임을 고려했을 때 피해 건수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하지만 통신사들이 실제로 명의를 도용당한 것인지 금전적 이득을 노리고 대여한 것인지 확인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피해자들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청주에서도 지난 7월 타인의 개인정보를 이용해 몰래 휴대폰을 개통해 입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상당경찰서에 따르면 휴대폰판매업자 A(52)씨는 지난 2014년 8월부터 2016년 3월까지 지인과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24명의 명의를 훔쳐 휴대폰 34대를 개통해 수천만원의 부당이익을 챙겼다. 그는 이렇게 개통한 휴대폰을 장물아비에게 40만~60만원을 받고 팔아넘겼다.

피해를 본 B(52)씨는 A씨와 초등학교 동창이다. 휴대폰 판매장을 운영했던 A씨는 지난해 7월 B씨와 돌아가신 B씨 아버지의 명의를 도용해 휴대폰 4대를 몰래 개통했다. 이로 인해 B씨는 채권추심업체로부터 채권추심전화를 받고 있다. B씨는 “나도 모르게 개통된 휴대폰의 미납 요금과 기기값을 내라고 하루에도 몇통씩 독촉전화가 온다”고 호소했다. 해당 통신사가 미납 요금과 기계값을 채권추심업체에 넘긴 것이다.

B씨를 포함한 피해자들은 본인 확인도 제대로 하지 않고 휴대폰을 개통해준 통신사가 문제라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해당통신사는 명의도용이 아닌 대여라고 판단해 채권확보에 나선 것일 뿐이라는 입장이다.

통신사 관계자는 “해당 부서가 채권추심업체와 함께 확인한 결과 피해를 주장하는 이들이 피의자 A씨의 부탁을 받고 신분증을 빌려줬다는 진술이 있어 명의대여로 판단한 것”이라며 “재판 결과가 명의도용으로 밝혀진다면 피해액을 모두 보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휴대전화 명의도용에 따른 대처법
명의도용방지서비스 활용해 원천 차단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휴대전화 명의도용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도 심각한 것으로 드러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미래창조과학부가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통신사 3사의 휴대전화 명의도용 건수는 2만 1031건, 피해액은 123억 4400만원에 달했다.

이처럼 매년 증가하는 휴대전화 명의도용 피해를 예방할 방법을 소개한다.

①통신사 신규 가입자일 경우에는 가입신청서에 대리인 개통과 다회선 개통, 온라인 개통 등의 허용여부를 반드시 설정해야 한다.

②기존 가입자 경우 새로운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마다 본인 명의의 모든 휴대전화로 문자가 발송되는 ‘명의도용방지서비스’를 통해 차단하는 것이 안전하다. 이 서비스는 홈페이지(www.msafer.or.kr)나 통신사 지점에서 추가 개통 차단을 설정하면 된다.

③일정 부분의 돈을 받고 타인에게 본인명의 휴대폰을 개통해줄 경우 유통된 휴대폰은 대포폰으로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 또한, 소액결제나 국제전화 등에 사용되는 등 과도한 요금이 청구되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가까운 친구라 할지라도 명의대여는 해서는 안 된다.

④통신사의 공식사이트가 아닌 곳에서 비공식적으로 온라인 가입신청서를 작성하는 경우 범죄 집단이 가입정보를 사용해 명의를 도용한 뒤 이동전화 서비스를 개통하는 등 각종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 따라서 통신사 공식사이트에서만 관련 서류를 작성해야 한다.

한편 타인 명의의 대포폰을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 개통했을지라도 이를 사용했다면 처벌 대상이 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0부는 지난8일 대포폰을 사용한 혐의(전기통신사업법 위반) 등으로 기소된 C(41)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했다. 대포폰의 ‘개통’보다는 ‘이용’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휴대전화 명의도용, 대포폰 사용, 빌려줘서도 사용해서도 안 된다.

‘요금까지 공짜라더니’ 지인 개인정보로 대포폰 유통

30만원 벌려다 3천400만원 ‘요금 폭탄’ 맞은 사람도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지인에게 요금까지 공짜라면서 휴대전화를 개통하게 만든 다음 대포폰으로 바꿔 팔아 이득을 챙긴 20대가 검찰에 붙잡혔다.

서울동부지검 형사2부(신성식 부장검사)는 사기 및 주민등록법 위반 혐의로 나모(22)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19일 밝혔다.

나씨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월 사이 주변 사람들 총 33명을 속여 그들 개인정보로 개통된 전화기를 대포폰으로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들은 ‘나를 만나 휴대전화를 개통하면 요금을 한 푼도 안 내도 되고, 사례금 30만원까지 벌게 해주겠다’는 나씨의 말에 속아 휴대전화를 개통했다.

나씨는 과거 대형 전자제품 매장에서 휴대전화 판매 일을 한 경험이 있었다. 그는 지인이 운영하는 휴대전화 대리점 등으로 피해자를 불러내 휴대전화를 개통시킨 다음, 알고 지내던 대포폰 업자에게 피해자 명의의 전화기를 넘기고 대당 50만원을 챙겼다.

피해자들은 별다른 의심 없이 주민등록증 사본과 계좌 정보를 넘겼다. 또 다른 지인에게 나씨를 소개하기도 했다.

알 수 없는 이들이 대포폰을 사용해서 발생한 전화 요금은 고스란히 피해자들 부담으로 돌아갔다.

대부분 수십만원 이상 피해를 봤고, 3천430만원에 달하는 요금 폭탄을 맞은 피해자도 있었다. 나씨가 유발한 총 피해액은 1억200여만원에 달했다.

검찰 관계자는 “나씨가 다른 지역에서도 같은 수법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여죄를 캐고 있다”고 말했다.

대포폰.[ 연합뉴스 자료사진 ]

대포폰, 대포통장… 대체 그게 뭔가요?

요즘 텔레비전, 신문, 각종 미디어에서 끊임없이 등장하는 단어가 있는데요. 바로 ‘대포폰&대포통장’ 입니다.

수없이 들어보긴 했는데, 정확히 그 뜻을 아는 사람은 드물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대포폰, 대포통장이 과연 무엇인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

 

대포가 뭐지?

대포폰과 대포통장에 대해 이해하려면 먼저 ‘대포’ 의 뜻부터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대포는 원래 허풍이나 거짓말을 일컫는 단어인데요,
그래서 대포폰과 대포통장은 자신의 신분을 감추기 위해 다른 사람 명의로 사용하는 폰과 통장을 말합니다.
주로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범죄 용도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찰 수사 용어상 ‘대포’는 ‘명의가 도용돼 범죄에 사용됨’을 뜻한다고 하네요!
대포폰이란?
그럼 이제 대포폰에 대해 알아볼까요? 대포폰이란 다른 사람의 명의로 개통한 휴대폰을 말합니다.
1) 선불폰과 후불폰 구분없이 본인 명의의 휴대폰을 타인에게 양도하면 그 순간부터 대포폰이 됩니다.
2) 명의를 불특정인에게 증여, 대여, 매매해 개설해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노숙자나 급전이 필요한 사람 등 경제적 빈곤자의 명의가 대상이 됩니다.
3) 대출광고를 통해 대출에 필요한 서류라고 속여 인적사항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받아 이를 사용해 휴대폰을 개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휴대폰 개통을 해주면 대출해주는 ‘휴대폰 깡’의 경우도 해당할 수 있습니다.
4) 유령 법인을 만들어 대량으로 대포폰을 생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포폰인지, 아닌지 구별하는 방법으로 알려진 바로는
“수신자 부담 통화가 되지 않으면 대포폰이다.”가 있는데요,
이는 대표적으로 잘못 알려진 내용입니다.
수신자 부담 통화가 되지 않는 것은 선불폰 요금제의 경우입니다.

 

대포통장은 또 뭐지?

대포통장 또한 다른 사람의 명의로 개통한 통장을 말합니다.

본인 명의의 통장을 타인에게 양도하면 그 순간부터 대포통장이 된다고 합니다.
대포폰의 경우와 제작 유형 또한 동일하구요!
이제 대포폰과 대포통장에 대해서 조금 감이 잡히시나요?
자세한 이야기는 더치트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대포폰 1천대 유통 조직 적발…중국·베트남까지 판매

대포폰 제작해 국내외 유통한 조직 적발

대포폰 제작해 국내외 유통한 조직 적발(서울=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서울 양천경찰서는 대포폰을 불법으로 만들어 유통한 혐의(전기통신사업법 위반 등)로 총책 신모(43)씨 등 3명을 구속하고 판매책 최모(33)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경찰이 압수한 대포폰. 2015.8.27 [email protected]
철저하게 구매자 신분 보호…고장 난 대포폰 AS까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이른바 ‘대포폰’을 대량으로 만들어 국내는 물론 중국 등 해외까지 유통한 조직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대포폰을 만들어 판매한 혐의(전기통신사업법 위반 등)로 총책 신모(43)씨 등 3명을 구속하고 판매책 최모(33)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올해 2월 부천시 원미구의 한 오피스텔에 사무실을 차려 놓고 대포폰 1천여 대를 만들어 한대당 15만∼30만원에 팔아 9천400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동네 선후배 관계인 이들은 도용된 명의로 별정통신사에서 개통된 선불 유심(USIM) 칩을 장물 스마트폰에 장착하는 방식으로 대포폰을 만든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인터넷 사이트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등에 ’24시간 상담, 신분 노출하고 싶지 않은 분들, 야간업소 관계자’ 등 문구가 담긴 광고를 게시해 구매자를 모집했다.

이들은 구매자의 신분 노출을 막으려 특히 신경을 썼다.

주문을 받으면 퀵서비스를 통해 대포폰을 전달했고, 구매대금은 퀵서비스 기사 등 다른 사람 명의 계좌로 입금받아 거래 흔적을 지우려 했다.

일반적인 지로나 계좌이체로 대포폰 요금을 내면 추적을 당할 수 있기 때문에 구매자들이 연락해 오면 돈을 받고 대신 선불 유심칩을 충전해주는 방식으로 영업하기도 했다.

여기에 사후 수리서비스(AS)까지 해주려고 조직원 가운데 한 사람은 일주일간 휴대전화 수리 학원에 다니기도 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이들은 영어 광고를 인터넷에 올려 중국과 캄보디아, 스리랑카, 베트남 등 해외에도 대포폰 300여대를 국제 소포를 이용해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외에 판매된 대포폰은 외국인 사용자가 국제전화 로밍을 한 상태로 쓰거나 해외 범죄조직이 한국으로 들어오는 조직원들에게 전달한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이들의 사무실에서 스마트폰 600여대와 유심칩 370여개를 압수했다.

또 대포폰을 구매한 170여명과 유심칩을 개통해 준 별정통신사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4월 개정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대포폰 사용자도 형사처벌을 받게 되니 대포폰을 구매하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대포 3종세트를 조심하세요! -대포차, 대포폰, 대포통장

무심코  길거리를 걷다 보면 길거리 전봇대에 개인통장삽니다! 라는 A4용지로 도배를 해 놓았거나,온라인에서는 게시판이나 쪽지등을 통해서 개인통장당 30만원!이라는 글이 날아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포통장은 특히 중국에서 개인정보를 도용해서 돈을 빼내는 신종 사이범죄 방법인‘스미싱’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요. 대포통장과 같은 명의도용을 이용한 세가지 대포! 일명 대포 3종세트인 대포차, 대포폰, 대포통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대포차란? 명의이전이 안된 중고자동차를 일컫는 말로 대포차는 합법적인 명의이전 절차를 거치지 않고 무단으로 점유·거래되어 실제 운전자와 등록상 명의자가 다른 차량을 말합니다.

 

 

 

 

세금포털, 뺑소니 등 각종 범행에 이용될 수 있는데, 대포차는 부도 등으로 소유권을 빼앗긴 차량이 대부분이었으나, 악덕사채업자들이 채무자 명의로 차량을 구입한 뒤 되팔아 채권을 확보하거나, 노숙자들의 명의를 도용해 계약금만으로 차를 인도 받은 뒤 되파는 등의 사행이 늘어나면서 다량의 대포차가 운행되게 되었다고 합니다.

대포차는 대부분 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아 사고발생 시 피해자에 대한 보상이 어려우며, 보험사에서도 대포차 여부를 100%확인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하여 피해를 낳고 있다고 하는데요. 정부에서도 이런 대포차를 근절하기 위해서 특별법을 마련하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대포차를 근절하기 위한 정부노력!!

 

– 책임보험 미가입 차량을 경찰이 단속하여 운행자는 현행범으로 처벌하고 미가입기간에 따라

면허정지.

– 또한 자동차 이전등록 의무위반 자동차의 일제 정리지침을 마련.

– 그밖에도 대포차가 많이 거래 되는 자동차 매매상의 자동차 진열 댓수를 자동차 사업장의

규모에 비례하여 진열

 

 

 

 

 

 

대포차는 사실 잡기도 어렵고 단속도 어려운 차량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점차로 정부에서 더 강한 지침과 처벌기준을 마련하고 있고 특히 사람들의 인식개선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는 만큼 대포차!!! 타지도 사지도 마셔야 합니다.

대포폰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명의가 도용되거나, 고의로 명의도용에 가담해 개설한 휴대폰입니다.

주로 보이스피싱사기범들이 수사망을 피하기 위한 방편으로 이용되는데, 최근엔 휴대폰 판매점 아르바이트생들이 별도 보관해 둔 고객 신분증을 이용해서, 개통한 뒤 인터넷을 통해 웃돈을 받고 유통시키기도 한다고 합니다.영화상이나 드라마상에서도 대포폰을 이용하는 장면이 많이 나오는데요. 가장 범죄에 이용되기 쉬운 것도 사실입니다.

 

 

대포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인터넷으로 핸드폰 구매시 관련 개인정보서류를 보내시는 것은

삼가시고 통신사가 검증된 대리점을 꼭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대포폰 처벌 강화 내용

– 대포폰 사용자가 해당 대포폰의 주민등록증을 보유했어도 처벌

– 타인 명의의 이동전화를 이용해 범죄행위를 한 경우 처벌

– 대포폰 알선, 중개, 광고, 권유 행위도 처벌 대상

– 대포폰 적발시 3년 이하 징역, 1억 이하 벌금형

대포통장이란 다른 사람의 명의로 되어 있는 통장을 대여ㆍ양수ㆍ절취해서 사용하는 통장을 의미 합니다. 최근에 늘어가고 있는 보이스피싱, 인터넷 쇼핑사기 등에 사용되고 있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주로 인터넷 스포츠중계사이트, 사설스포츠 토토에서 자금운영을 목적으로 불법유통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개당 30만~200만원에 거래되고 차명계좌로도 활용되지만, 목돈이 필요한 이들이 고의로 명의도용에 가담하고 있어, 단속과 근절운동 이외에 뾰족한 예방책이 없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대포통장은 상당히 큰 액수를 하루에 벌 수 있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쉽게 현혹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실업률이 높은 현재 취준생들과 취업이 어려운 중장년 층들을 대상으로  현금으로 유혹을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이런 대포통장도 명의를 대여해주는 준범죄에 해당하는 만큼 냉정하게 유혹을 뿌리치시는 것이 금융거래시 문제가 없을 뿐만 아니라 개인정보의 2차 피해가 생기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속여서 그 사람 명의의 금융거래통장을 만들게 하고 이를 교부받는 경우에는 「형법」상 사기죄에 해당할 수 있고, 사기죄가 성립되면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특별한 규정이 없는데로 불구하고 다른 사람 명의 통장의 양수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이렇게 범죄에 이용되고 있는 세가지 대포차 대포폰 대포통장은 특히 명의도용이라는 점과 개인정보유출의 가능성이 있는 점에서 사이버범죄와도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데요.

어려운 서민을 울리는 대포 3종 세트인 대포차, 대포폰, 대포통장은 각별히 정부와 경찰청에서도  관련 범죄 처벌법을 강화하고 특별단속기간을 마련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범죄는 사실 경찰청과 같은 정부기관만의 노력이 있는다고 해서 범죄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미성년자인 학생들을 두신 학부모님과 학교 등의 보호자분들과 어르신들을 모시고 계신 중장년층 분들은 이런 대포 3종세트 범죄에 주시해주시고 학교인근이나 아파트 인근에 의심이 되는 광고나 전화는 바로 112로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의도용은 가장 무서운 사기범죄라는 사실 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