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포폰, 대포통장… 대체 그게 뭔가요?

요즘 텔레비전, 신문, 각종 미디어에서 끊임없이 등장하는 단어가 있는데요. 바로 ‘대포폰&대포통장’ 입니다.

수없이 들어보긴 했는데, 정확히 그 뜻을 아는 사람은 드물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대포폰, 대포통장이 과연 무엇인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

 

대포가 뭐지?

대포폰과 대포통장에 대해 이해하려면 먼저 ‘대포’ 의 뜻부터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대포는 원래 허풍이나 거짓말을 일컫는 단어인데요,
그래서 대포폰과 대포통장은 자신의 신분을 감추기 위해 다른 사람 명의로 사용하는 폰과 통장을 말합니다.
주로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범죄 용도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찰 수사 용어상 ‘대포’는 ‘명의가 도용돼 범죄에 사용됨’을 뜻한다고 하네요!
대포폰이란?
그럼 이제 대포폰에 대해 알아볼까요? 대포폰이란 다른 사람의 명의로 개통한 휴대폰을 말합니다.
1) 선불폰과 후불폰 구분없이 본인 명의의 휴대폰을 타인에게 양도하면 그 순간부터 대포폰이 됩니다.
2) 명의를 불특정인에게 증여, 대여, 매매해 개설해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노숙자나 급전이 필요한 사람 등 경제적 빈곤자의 명의가 대상이 됩니다.
3) 대출광고를 통해 대출에 필요한 서류라고 속여 인적사항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받아 이를 사용해 휴대폰을 개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휴대폰 개통을 해주면 대출해주는 ‘휴대폰 깡’의 경우도 해당할 수 있습니다.
4) 유령 법인을 만들어 대량으로 대포폰을 생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포폰인지, 아닌지 구별하는 방법으로 알려진 바로는
“수신자 부담 통화가 되지 않으면 대포폰이다.”가 있는데요,
이는 대표적으로 잘못 알려진 내용입니다.
수신자 부담 통화가 되지 않는 것은 선불폰 요금제의 경우입니다.

 

대포통장은 또 뭐지?

대포통장 또한 다른 사람의 명의로 개통한 통장을 말합니다.

본인 명의의 통장을 타인에게 양도하면 그 순간부터 대포통장이 된다고 합니다.
대포폰의 경우와 제작 유형 또한 동일하구요!
이제 대포폰과 대포통장에 대해서 조금 감이 잡히시나요?
자세한 이야기는 더치트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